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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20개월_8일]에버랜드


신나는 에버랜드


요즘 낮에 나가보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안에만 있기 아까울 정도다...
몇일 감기기운으로 끙끙앓던 엄마때문에 늘 집에만 있어야했던 지원양~
그런 지원양에게 이런 좋은날 맘껏 놀라고 친구들과 에버랜드로!

서울서 죽전까지 날 픽업와 준 남일이네랑 예원이네~
죽전에서 만나 바로 출발해서 에버랜드에 도착하니 11시반정도였다.
이날 동생 현숙이네도 같이 오게되어 채린이랑 현우랑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추울까 걱정했는데...한낮에는 오히려 넘 덥더라...아직은...
그래도 저녁쯤되니 찬기운이 제법 옷속을 파고들어 움추리게되더라.

아침에 일찍 출발해서 저녁8시까지 놀았건만...
유모차에서 푸욱 자고 일어난 지원양은 놀이기구를 더 타겠다며 칭얼칭얼~~
그러나 늙은엄마의 체력이 넘 바닥인지라....ㅜㅜ
더 놀고싶어하는 딸래미를 겨우 달래서 집으로 왔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둘 다 완전 뻗음...-.-











20081016
에버랜드에서






by 와니혀니 | 2008/10/22 00:43 | 아장아장나들이가요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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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나무늘보 at 2008/10/22 09:11
정말 부지런도하다
난 아이들 둘 데리고 엄두도 못낸닥...
최고엄마네!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10/23 00:32
ㅎㅎㅎㅎㅎㅎ
그래그래
나도 이날 죽을뻔했다지요~~~
아빠없이 엄마 혼자서 애랑 짐보따리랑 바리바리 챙겨들고
가는것은 아직 무리지싶당~ㅋ
Commented by 재윤 at 2008/10/23 00:59
나도 벌써 3번째 에버랜드 다녀왔다지요~ㅋㅋㅋ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10/23 01:25
정말?? 하하하하 대단하셔~~~!!!
Commented by 태은맘 at 2008/10/23 04:41
또 가고 싶다

비가 그치고 나면

추워지신다고...... -,.-

추운거 시러~~~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11/01 02:02
나두나두....
추운거 정말 젤루 시로~~~~~~~~ㅜㅜ
Commented by 거믄별 at 2008/10/31 16:36
지원이 머리에 꽂은 건 다이뻐요. 머리핀도 이쁘고 머리띠도 이쁘고..나도나도 하고 싶당 캬캬캬캬캬캬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11/01 02:03
ㅎㅎㅎ
저머리띠는 이미 박살 났어요!!!ㅋㅋ
머리삔은 절반은 어디가 떨어트리는건지 잃어버린게 더 많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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