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9월 20일
[생후19개월_11일]쿠쿠짐&짜장면&두건
1. 9월19일 목요일...
오늘은 킨더슐레 쿠쿠짐 수업이 있는날
문화센터 수업도 나쁘지는 않았지만,,,이곳 쿠쿠짐 수업을 더 잘 적응하고 좋아하는거같아
새로운 곳으로 바꿔본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거같다^^
그저께 친정에 갔다가 친정엄마가 지원이의 지저분했던 뒷머리를 잘라주셨다.
머리숱도 별로 없는데...이것때문에 미용실 가기도 돈 아깝고해서 버티고 있던 중...
친정에서 지원이 목욕을 시키면서 지원이 뒤에서 엄마가 뒷머리를 싹뚝싹뚝~~
자르고 나니 오호~~그래도 단발머리스탈이 나온다!!!ㅋㅋㅋ
기념으로 삔도 꽂아보고...자! 이제 쿠쿠짐 수업 들으러가자꾸나~~!!!


오늘 수업은 기차랑 버스이야기
동굴을 통과해서 버스도 타보고,,칙칙폭폭 기차도 타고,,
젤 나중에는 아주아주 넓다란 메트리스 위에 아가들이 타고 매트리스 밑에 바퀴를 이용해
이곳저곳을 다녀보는것인데...
벽에 쿵 부딪히면서 서로 넘어져보기도 하고 매트위에 누워서 타보기도하고
오늘 수업중 이놀이를 가장 즐거워한거같다...
매트를 잡아서 끌어야했으므로 이놀이장면은 사진에 없다~ㅋ


매번 있는 일이지만....ㅜㅜ
수업 끝나고 집으로 가자고하면 저렇게 울며불며 안가겠다고 떼를 쓴다.
누가 우리 지원이 좀 말려줘요~~~~~~~ㅜㅜ

수업 끝나고 집으로 가자고하면 저렇게 울며불며 안가겠다고 떼를 쓴다.
누가 우리 지원이 좀 말려줘요~~~~~~~ㅜㅜ

2. 짜장면이 좋아요!!
벌써 한달째 달고사는 중이염....ㅜㅜ
킨더슐레 끝나고 중이염때문에 꾸러기소아과에 들려 진료받고 집으로 돌아와 짜장면을 먹었다.
왜 아이들은 이렇게 면을 좋아하는지~~
하긴 나도 면을 엄청 좋아하긴한다...^^;;;;
짜장면을 온몸으로 먹어주시고...물한사발 원샷~~!!!

자 배불리 먹었으니....이제 부엌에서 또 놀아볼까~~!!!!

3. 9월20일 금요일
올만에 코스트코로 장을 보러나서는 길
금방 벗어던질게 뻔하지만 그래도 함 씌워볼까해서 두건을 씌었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사진을 한참을 찍는 동안도 안벗고 잘 협조를 해주신다
그러더니 코스트코 가는 차안에서도 얌전히 카시트에 앉아 있어주는 지원!!
왠일이야??? -.-

20080919~20일
지워니의 일상
# by | 2008/09/20 01:00 | 지워니의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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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용희는 목욕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욕조에 들어갈때랑 나올때 거의
천국과 지옥을 오갔답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ㅋㅋ
정수님!!!!!!!! 천국과 지옥을 오고간다는 표현이 정말 완전 팍팍 와닿아요!!!ㅋ
용희군도 목욕을 좋아했군요!!!!! ^^
문화센터보다 저는 이곳이 더 나은거같아요..
근데 아이들마다 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번역본30장을 전날 밤에 들고 오더니
담날까지 해놓으라는....
눈이 벌~개져서는 목욜 오후 5시까지 헥헥거리며....
그리곤 그날 밤에 이마트 장보러 갔는데
죽는줄 알았어
금욜날 집들이에 헥헥
이제 겨우 살아났다
조여사 목욜 놀러오기로 했어
지원이랑 킨더슐레 끝나고 넘어와~~~
점심먹자
오늘 너무 고마웠고...또 고생많았엉
또 놀러가겠다는 소리 미얀해서 못 할 정도.....^^;;;
오늘 덕분에 넘 맛난 식사를 점심,저녁까지 해결하고....
특히나 울지원양 냠냠 맛난거 많이 먹여서 어찌나 좋던지
암튼 오늘 넘 고마웠엉
담주엔 울집에서 보자!!!!
자네처럼 멋진 상차림은 어렵다만....걍 정성으로다가.....^^
어느새 지원이가 점점 아이(?)에서 소녀로 변해가고 있네요ㅎㅎ
눈밑 애교살도 어쩜 저렇게 도톰하니 이쁠까요..눈밑 애교살 진짜 부럽다아~~~
글구,시우도 예전에 뒷머리 저렇게 자주 자주 잘라줬었어요..그땐 머리가 꼭 양파수염처럼 나서리,,헤헤.그리고 부엌이 최고의 놀이방이죠?ㅋㅋ 주방놀이보다 진짜 부엌을 좋아하는 아이들..ㅎㅎ
시우맘이야기에 다시 사진을 들여다보니,,정말 눈밑에 살이 통통하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역시 예리하신 시우맘!!!!
고마워용고마워용~~~~이쁜이모!!!!!! ^^*
자기눈에도 아가들이 노는게 신기해보였나봐요 ~!
얼릉 지워니 만나게해줘야징 ㅋㅋㅋㅋㅋㅋ
아마 언니랑 저랑 만나믄 카메라 셔터 무지 누를듯 푸하하하하하
요즘 제가 니콘카메라가 갖꼬싶어서 ㅠ.ㅠ
거기다 캐논렌즈도 갖고싶구 ㅠ.ㅠ
클났어요 이노무 카메라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준영이를 찍어주고파서 사는거라면 캐논것을 권장해주고싶당!
(나 마치 카메라전문가 같다는...실제로는 잘 알지도못하믄서~ㅋㅋ)
너 이사하고 정리하는대로...
준영군과 지원양 만나게해주자!!!^^
저도 지워니가 개월수가 적어서 할 수 있는게 마땅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르다고르다...쿠쿠짐 결정햇는데...
지원이가 너무 좋아라해서 잘했다싶어요.
지원이가 워낙 활동적인걸 좋아하는 아이라...
쿠쿠짐가서 이리저리 뒹굴고,뛰놀고 하는것들이 마냥 좋은가봐요..^^
아마 채윤이도 좋아할거같아요~
이곳은 24개월이 지나면 킨더슐레 또래또래라는 수업으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럼 주2회 들어요...중간에 아가들한테 간식도 준다고하고...^^
채윤이도 면 좋아해요??
아가들은 다 비슷한가봐요...ㅋ
주변에 친구들 아가들도 다 면을 좋아하더라구요~
두건은...채윤이가 더 잘어울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