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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19개월_11일]쿠쿠짐&짜장면&두건


1. 9월19일 목요일...

오늘은 킨더슐레 쿠쿠짐 수업이 있는날
문화센터 수업도 나쁘지는 않았지만,,,이곳 쿠쿠짐 수업을 더 잘 적응하고 좋아하는거같아
새로운 곳으로 바꿔본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은거같다^^

그저께 친정에 갔다가 친정엄마가 지원이의 지저분했던 뒷머리를 잘라주셨다.
머리숱도 별로 없는데...이것때문에 미용실 가기도 돈 아깝고해서 버티고 있던 중...
친정에서 지원이 목욕을 시키면서 지원이 뒤에서 엄마가 뒷머리를 싹뚝싹뚝~~
자르고 나니 오호~~그래도 단발머리스탈이 나온다!!!ㅋㅋㅋ
기념으로 삔도 꽂아보고...자! 이제 쿠쿠짐 수업 들으러가자꾸나~~!!!








오늘 수업은 기차랑 버스이야기
동굴을 통과해서 버스도 타보고,,칙칙폭폭 기차도 타고,,
젤 나중에는 아주아주 넓다란 메트리스 위에 아가들이 타고 매트리스 밑에 바퀴를 이용해
이곳저곳을 다녀보는것인데...
벽에 쿵 부딪히면서 서로 넘어져보기도 하고 매트위에 누워서 타보기도하고
오늘 수업중 이놀이를 가장 즐거워한거같다...
매트를 잡아서 끌어야했으므로 이놀이장면은 사진에 없다~ㅋ






매번 있는 일이지만....ㅜㅜ
수업 끝나고 집으로 가자고하면 저렇게 울며불며 안가겠다고 떼를 쓴다.
누가 우리 지원이 좀 말려줘요~~~~~~~ㅜㅜ








2. 짜장면이 좋아요!!

벌써 한달째 달고사는 중이염....ㅜㅜ
킨더슐레 끝나고 중이염때문에 꾸러기소아과에 들려 진료받고 집으로 돌아와 짜장면을 먹었다.
왜 아이들은 이렇게 면을 좋아하는지~~
하긴 나도 면을 엄청 좋아하긴한다...^^;;;;
짜장면을 온몸으로 먹어주시고...물한사발 원샷~~!!!







자 배불리 먹었으니....이제 부엌에서 또 놀아볼까~~!!!!








3. 9월20일 금요일

올만에 코스트코로 장을 보러나서는 길
금방 벗어던질게 뻔하지만 그래도 함 씌워볼까해서 두건을 씌었더니...
오늘은 왠일인지 사진을 한참을 찍는 동안도 안벗고 잘 협조를 해주신다
그러더니 코스트코 가는 차안에서도 얌전히 카시트에 앉아 있어주는 지원!!
왠일이야??? -.-










20080919~20일
지워니의 일상






by 와니혀니 | 2008/09/20 01:00 | 지워니의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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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정수 at 2008/09/20 20:47
지원이 미소가 거의 살인수준..^^;;

우리 용희는 목욕하는걸 너무 좋아해서 욕조에 들어갈때랑 나올때 거의
천국과 지옥을 오갔답니다. 얼마나 힘들었던지..ㅋㅋ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09/24 01:38
ㅎㅎㅎㅎㅎㅎㅎㅎ
정수님!!!!!!!! 천국과 지옥을 오고간다는 표현이 정말 완전 팍팍 와닿아요!!!ㅋ
용희군도 목욕을 좋아했군요!!!!! ^^
Commented by 재윤 at 2008/09/21 01:01
지원이 진짜진짜 너무 이쁘다...어쩜 점점 더 이뽀지냐!!! ^^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09/24 01:39
헤헤 그래??? 고마웡~~~~~~!!! ^_^
Commented at 2008/09/21 01:0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09/24 01:39
네...제경우엔 지원이가 아주 적응을 잘해요
문화센터보다 저는 이곳이 더 나은거같아요..
근데 아이들마다 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Commented by 태은맘 at 2008/09/21 14:43
목욜 실은 난리도 아니였어
번역본30장을 전날 밤에 들고 오더니
담날까지 해놓으라는....
눈이 벌~개져서는 목욜 오후 5시까지 헥헥거리며....
그리곤 그날 밤에 이마트 장보러 갔는데
죽는줄 알았어
금욜날 집들이에 헥헥

이제 겨우 살아났다

조여사 목욜 놀러오기로 했어

지원이랑 킨더슐레 끝나고 넘어와~~~
점심먹자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09/24 01:41
태은맘!!!!!!!!!!!!!!
오늘 너무 고마웠고...또 고생많았엉
또 놀러가겠다는 소리 미얀해서 못 할 정도.....^^;;;

오늘 덕분에 넘 맛난 식사를 점심,저녁까지 해결하고....
특히나 울지원양 냠냠 맛난거 많이 먹여서 어찌나 좋던지
암튼 오늘 넘 고마웠엉
담주엔 울집에서 보자!!!!
자네처럼 멋진 상차림은 어렵다만....걍 정성으로다가.....^^
Commented by 시우맘 at 2008/09/22 11:16
어머나 지원이 아팠군요,,,
어느새 지원이가 점점 아이(?)에서 소녀로 변해가고 있네요ㅎㅎ
눈밑 애교살도 어쩜 저렇게 도톰하니 이쁠까요..눈밑 애교살 진짜 부럽다아~~~
글구,시우도 예전에 뒷머리 저렇게 자주 자주 잘라줬었어요..그땐 머리가 꼭 양파수염처럼 나서리,,헤헤.그리고 부엌이 최고의 놀이방이죠?ㅋㅋ 주방놀이보다 진짜 부엌을 좋아하는 아이들..ㅎㅎ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09/24 01:42
ㅎㅎ
시우맘이야기에 다시 사진을 들여다보니,,정말 눈밑에 살이 통통하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역시 예리하신 시우맘!!!!
Commented by 거믄별 at 2008/09/23 09:22
지워니 점점 이뻐지네. 요고요고~기여워 죽겠어요!!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09/24 01:42
헤헤헤
고마워용고마워용~~~~이쁜이모!!!!!! ^^*
Commented by 준영맘 at 2008/09/29 06:52
준영이 앞에 앉혀놓구 동영상 보여줬드니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ㅋㅋ
자기눈에도 아가들이 노는게 신기해보였나봐요 ~!
얼릉 지워니 만나게해줘야징 ㅋㅋㅋㅋㅋㅋ
아마 언니랑 저랑 만나믄 카메라 셔터 무지 누를듯 푸하하하하하

요즘 제가 니콘카메라가 갖꼬싶어서 ㅠ.ㅠ
거기다 캐논렌즈도 갖고싶구 ㅠ.ㅠ
클났어요 이노무 카메라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10/08 00:18
니콘은 사실...인물용이라기보다는 배경,풍경용이라서말야....
준영이를 찍어주고파서 사는거라면 캐논것을 권장해주고싶당!
(나 마치 카메라전문가 같다는...실제로는 잘 알지도못하믄서~ㅋㅋ)

너 이사하고 정리하는대로...
준영군과 지원양 만나게해주자!!!^^
Commented at 2008/10/07 19:0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와니혀니 at 2008/10/08 00:21
그쵸..
저도 지워니가 개월수가 적어서 할 수 있는게 마땅히 없더라구요..
그래서 고르다고르다...쿠쿠짐 결정햇는데...
지원이가 너무 좋아라해서 잘했다싶어요.

지원이가 워낙 활동적인걸 좋아하는 아이라...
쿠쿠짐가서 이리저리 뒹굴고,뛰놀고 하는것들이 마냥 좋은가봐요..^^
아마 채윤이도 좋아할거같아요~

이곳은 24개월이 지나면 킨더슐레 또래또래라는 수업으로 넘어가더라구요.
그럼 주2회 들어요...중간에 아가들한테 간식도 준다고하고...^^

채윤이도 면 좋아해요??
아가들은 다 비슷한가봐요...ㅋ
주변에 친구들 아가들도 다 면을 좋아하더라구요~

두건은...채윤이가 더 잘어울려요!!! ^^
Commented at 2008/10/08 09:32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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