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09일
9개월되는날.
오늘로써 딱9개월이 된다.
아직 체중은 8kg도 안나가지만, 요즘들어 부쩍 많이 큰 거같은 울지원이.
요즘 울 지원이는요...
*신체발달
-키:72 / 체중:7.8kg
*먹는양
-하루세번 이유식/ 우유4번(180ml)/약간의간식(두유,고구마,쌀과자,치즈,과일 등)
*잠자는시간
-오전/오후에 2시간씩 낮잠. 9시에 목욕후 10시전에 잠이 들어, 담날 6시반경에 일어납니다.
*행동발달
-이제 잡고 일어서는 일은 식은죽먹기!^^
-잡고 일어서서 옆으로 한발씩 걸어가기(가다가 엉덩방아를 찧으면,오뚜기처럼 다시 벌떡 일어남!ㅋ)
-혼자 앉고 기기 시작하면서 활동영역이 점점 넓어져간다...(난 넘 힘들다...쫓아다니느라...ㅜㅜ)
-장난감보다는 집안의 가재도구에 많은 관심과 호기심을 보임.( 리모콘,오디오,tv버튼,청소기 등등)
-무릎으로 기기 시작했는데...요즘 그 속도가 무척 빨라졌다.(무릎까질까봐...걱정~)
-손의 움직임이 야물어졌다.( 바닥에 떨어진 머리카락도 손가락으로 집을 정도~청소의 압박이..-.-)
-이유식을 먹고 물을 마실때, 수저로 떠먹는걸 싫어하고...그릇째 들고 마시려고한다...ㅜㅜ
-물컵사용을 할 줄 알게되었다.(예전에는 잘 빨지못했는데, 최근에는 아주 잘빤다.^^)
-좋고싫음이 넘 분명해지고...고집도 장난아니다...(이를 어쩐다.....ㅜㅜ)
-붙잡아주면 일어서서 걷는다.(열발자국은 걷는거 같다...그러다 힘들면 스스로 앉아버린다..ㅋ)
-낮은테이플정도는 위로 기어 올라간다..(기어 올라가는 모습은 곧 동영상으로 찍을것임!ㅋ)
-눈이 마추치면 안아달라 손을 뻗을 줄 안다.
-무엇이든 직접 만져보고,직접 해보려고 떼를 쓰는 경우가 많다.(자기주장이 강해졌다는 의미)
-이쯤되믄 간단한 단어정도는 말하던데...울지원이는 아직은 정확히 말하지는 못한다.
-오늘 아침에 처음으로 꽤 정확하게..."아빠"라는 말을 했다.
(근데 "아빠"라고 표현한게 아빠를 말한게아니고,,다른거같다는..ㅋ)
-엄마에대한 애착이 생긴거같다...아주 조금....엄마가 안보이면 엄마를 찾아 울먹이며 두리번~두리번~
뭐 이정도인가? 막상 정리를 하려고보니, 잘 생각이 안난다..^^;;;
*지원이가 좋아하는 것
-최근 젤루 좋아하는것이 "끈"이다! (츄리닝바지 끈,가방끈 등 끈이란 끈은 다 좋아라하며 쪽쪽 빤다..ㅜㅜ)
-큰곰인형(트롬세탁기선전에 나오는 인형...이인형만보면 알아들을 수 없는 소리를 내며 곰과 대화(?)를 한다..ㅋㅋ)
-여전히 리모콘,핸드폰,전선줄,노트북(최근들어서는 호시탐탐 노트북을 노리고있다....조심해야지...)
-계란과자,쌀과자(쌀과자는 주는 족족 받아서 다 먹어버린다..)
-팝업동화책(피셔에서 나온 그림책인데...요즘은 이책을 젤루 좋아한다..^^)

9개월이 되는 지원이의 모습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고 싶은 엄마지만,,,
최대한 기억한다고 한것이...많이 빠뜨린거같다...-.-
앞으로는 생각나는대로 메모를 해둬야지.
위에 사진은 조카가 두고 간 삔이 있길래,,
몇가닥 없는 머리카락에 꽂아주었는데...그모습이 넘 잼있다..ㅋ
지원아!
사랑해....우리 아가....^^
20071108
생후9개월 되는날.
# by | 2007/11/09 15:19 | 지워니의하루하루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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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대장이 되자!!!
지원이가 벌써 9개월
음하하하 저만큼 자라느라 애썼어 지원이두 지원애미두!!
곧 한살 잔치 하자마자
초 2개 꽂고 생일 잔치도 하겠네 ^^
시간 넘 빨라요~!!!!!!!
자는시간도 명확해졌구~
성장속도가 꽤 빠른거같은데~ 맞죠?
8개월때 지워니가 테이블같은데 잡구 걷는동영상을 친정아빠랑 같이 봤는데
놀래시더라구요!!!!!!!
8개월인데 벌써 저렇게 잘 걷는다구 ^^
지워니 키가 마니크네요~!!!!!!
엄마아빠가 다 길쭉길쭉하니 지워니도 늘씬한 미녀가 되려나봐요 ^^
자기 정말 부지런쟁이 엄마구나? 난 준서가 이쁘긴 해도 이런거 하나하나 기록할 생각도 못하는데. 아~ 반성해야지...
언제 울 준서랑도 만나게 해주고 싶은데 말이야. ㅋㅋㅋ
그전에 우리나 먼저 만나세~
좀 너무했죠? ^^;;;;
머리가 왜케 안자라는지.....ㅋ
태은맘)
울지원이 지금 넘 아파.............ㅜㅜ
토욜부터 지금까지 계속 고열에 힘들어하고있엉!
급기야 일요일에는 응급실까지 갔다는.....ㅜㅜ
오늘도 열이 40도를 넘었다니깐...지금도 39도..............
아 너무 힘들다............
태은이는 아프지않게 조심조심해~~~
준영맘)
지원이는 키는 또래보다 조금 큰거같긴해~
근데 몸무게가 넘 미달이야...ㅜㅜ
지금 울지원이 넘아파서 요즘내가 여기 통 못들어온다~
준영이도 아프지않게...조심조심~~
준서맘)
우와~~~!!!!
이게이게 누구야~~~~~~~~!!!!
여기에 댓글까지 남겨주고...넘 고맙소...^^
잘지내지??
나는 지원이가 좀 아파서...(편도염)으로 고생중~ㅜㅜ
나도 어여어여 똘망똘망 준서만나보고싶다!!!
준서맘도...........^^
이런 이런 꼬맹이 아가씨가
그렇게 열이 올라 어쩌누
이럴때 일수록 엄마가 의연하게!!!
지원아 얼른 툭툭 털고 밝은 웃음 보여주렴
힘내라!!!!!!
그나저나 지원이가 아픈가요??
감기인가?
애들은 열나는게 제일 무서운데..
미지근한 수건으로 온몸을 수시로 닦아 주세요.
차가운 건 안돼요..일시적으로 내릴 순 있지만 몸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열을 더 올린대요..
지원아 어서 나아라~
지원이의 행동발달 읽어보니, 역시 행동 양상이 다양해요.
엄마의 기록도 참 꼼꼼한 것 같구..
근데 댓글들 보니까 지원이가 편도염이라구요..
열이 40도까지 올랐다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만해도 맘이 아프네요.
채윤이도 일요일 밤 37.8도가 계속 유지되길래 병원갔더니 인두염이라네요.
목이 부어서 아팠을거 생각하니..에고... 어제 약먹고 바로 괜찮아지긴했는데,,
지원이가 정말 걱정이네요.
지켜보는 아빠, 엄마 맘은 오죽하시겠어요.
지원아~ 얼른 나아서 건강한 웃음 보여주렴!
이런..지원이가 편도염이군요..응급실까지 가셨다니 얼마나 걱정되셨을까
짐작이 되네요. 에구...지금은 좀 열이 내렸어야할텐데...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편도선이 많이 부어 병원에 입원한 적이 있거든요.
치료받고 깨끗이 나아 그 이후엔 되려 감기는 거의 안 걸렸어요.
지원이도 치료받고 잘 나아서 더 튼튼해지길 바랍니다.
요즘 날씨가 겨울 접어들어 많이 쌀쌀한 탓도 있나봐요.
아기들이 조금씩 환절기에 적응하려는 건지...
지원맘님도 힘내시구, 지원이도 얼른 회복해서 다시 예쁜 모습 보여주렴~~~!!!
지원이가 많이 아파, 응급실까지 다녀올 정도였는데....
지금은 다행이도 열도 다 떨어지고, 완전히 회복되었어요!! ^^
요즘 주변에 보면,
아가들이 많이 아프네요~
환절기라서 그런지 아가들이 많이 힘들어하던데~
모두모두 아가들 아프지않기를 바래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