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비치호텔에서의 조식예원아빠와 울신랑은 호텔조식이 싫다며 한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하고
나랑 민정이가 아가들을 데리고 아침 조식뷔페를 먹었는데...
사실 아이들을 데리고 먹는거라서 도대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늦잠을 잔 준모네식구도 뒤늦게 식사를 하고~
아침식사 중인 울 아가야들~~!!!!
2. 수영장해비치호텔의 수영장이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큰 규모면에서도 확 끌렸지만...
실내풀장과 실외풀장에 따뜻한 온천탕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아가들이랑 들어가 있기에 참 좋았다.
물에 들어가 놀기를 넘 좋아하는 지원양
입술이 파르르르 파래지도록 풀장에서 안나오는 녀석인지라,,
따뜻한 온탕의 풀장으로 데리고 들어오니 그래도 물속이라서 그런지 좋단다...^^
혼자 야곰야곰 몰래 치즈를 먹던 지원이...헉 그러나 예원언니한테 들켰닷!!ㅋㅋ
3. 제주바다의 집
이곳은 민정이가 적극 추천한 맛집!!
갈치조림이랑 해물뚝배기가 정말 끝내주는 곳이다.
너무 맛있어서 마지막날 점심도 이곳에서 한번더 먹었다는...^^
너무나 쌩뚱맞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식당찾기가 쉽지는 않지만 음식맛 하나는 정말 최고다.
음식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배가 부르고 나서야 사진 생각이 나서말야...ㅋ
뒤늦게 먹고 난 사진이라도...완전 싹싹 비운 그릇들~~~!!!ㅋㅋ
4. 섭지코지로 출발
우리가 섭지코지로 향한 이유는 단 하나...
섭지코지 입구에서 파는 핫도그를 먹으러 가는거였다.ㅋ
준모아빠가 완전 좋아하는 섭지코지 핫도그~~!!! 바삭바삭 방금 튀겨서 나온 핫도그는 완전 예술이다
5. 호텔로 돌아와 로비에서
많이 피곤하고 힘들었던지 지원아빠는 10시도 안되서 바로 뻗으셨고~
그렇다고 이대로 자기엔 왠지 아깝고해서 지원이랑 로비구경
예원아빠랑 예원이는 잔다며 혼자서 나온 민정이랑 크롱크롱 준모군이랑 함께 나온 지수언니
올만에 늦은밤...즐거운 수다.....참 행복하다...^_^
20080902
제주도에서의 둘쨋날
해비치호텔 & 제주바다식당 & 섭지코지